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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얼굴 45번 때린 남자 경찰이 가혹 행위

빌리어즈라이프 2015.02.24 19:40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되어 있던 30대 남자가 경찰이 가혹 행위를 했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33살의 알렉산더 로빈 토마제우스키는 지난 1월 9일 성범죄 등의 혐의로 오리건 경찰서에 체포되었습니다. 용의자의 머그샷이 공개되었는데¸ 사진 속의 남자는 눈 주위가 시커멓게 멍이 든 모습이었습니다. 경찰로부터 구타를 당했다는 것이 용의자의 주장이었습니다. 


궁 지에 몰린 경찰은 유치장 CCTV 영상을 공개해 버렸습니다. 영상 속의 용의자는 주먹으로 자신의 얼굴을 마구 때렸습니다. 45차례 가격이 있었다는 것이 경찰의 확인이었습니다. 경찰이 가혹행위를 했다는 주장을 펼쳐 자신의 죄를 덜고자 했던 의도가 있었다는 게 경찰의 조사 결과다. 


영상이 공개된 후 이 용의자는 가혹 행위가 아닌 자학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석방은커녕 가중 처벌을 받았습니다. 문제의 영상은 SNS 등을 통해 퍼졌고¸ 사람들의 관심까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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