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질소 잔류 식품 판매금지 본문

ETC

액체질소 잔류 식품 판매금지

빌리어즈라이프 2017.08.09 21:27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얼마 전 어린이에게 심각한 상해를 초래한 용가리 과자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액체질소가 뿌려진 식품인 용가리 과자의 판매가 금지될 전망입니다.


식약처는 9일 액체질소가 첨가된 식품을 섭취한 A군『12』이 상해를 입은 사고와 관련한 실태 조사 결과 보고와 함께 안전대책을 마련해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책은 지난 4일 류영진 식약처장이 A군과 가족을 만난 자리에서 식품첨가물 전반에 걸쳐 사용실태를 점검해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것입니다.



앞서 지난 1일 충남 천안의 한 워터파크에 놀러가 용가리 과자로 불리는 질소과자를 먹은 12살 A군의 위에 구멍이 생기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A군은 과자를 털어 먹는 과정에서 밑에 가라앉아있던 액체질소까지 마신 것으로 조사돼 식품관리에 구멍이 뚫린 게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이번 안전대책안에서 당국은 액체질소 잔류 식품을 금지하고 위반시 처벌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휴가철 등 일시적 영업행위에 대한 지도 및 단속 △식품 접객업자 등 교육 및 홍보강화 △접촉 시 위험할 수 있는 빙초산¸ 이산화탄소『드라이아이스』 등 식품첨가물 사용실태도 조사 △소비자 피해에 대한 실질적 배상을 위해 피해구제제도 도입 등도 추진됩니다. 


이날 보고를 받은 이 총리는 어린이가 즐겨먹는 식품의 안전 관리를 철저


Comments 0
댓글쓰기 폼
Total
90,550
Today
13
Yesterday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