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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줄리 & 줄리아

빌리어즈라이프 2017.05.23 08:39

우리는 인생에서 몇 번의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를 맞습니다․✎charm  매력 하지만 이를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해 나가느냐에 따라 누군가의 삶은 전보다 더 풍성해지고, 누군가의 삶은 오히려 더 어그러집니다․✎child  어린이 『줄리&줄리아』는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긍정의 터닝 포인트로 만드는데 성공한 두 여자의 이야기 입니다․✎really  정말로 노라 애프론 감독은 새로운 출발점에 선 이들의 이야기를 오감 가득한 요리의 세계에 대입해 빚어냈습니다․✎tendency 성향 


줄리 & 줄리아 포스터줄리 & 줄리아 포스터


1940년대에 외교관 남편을 따라 파리로 온 줄리아『메릴 스트립』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요리학원을 다니기 시작합니다․✎really  정말로 처음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던 줄리아는 그러나 음식에 대한 특유의 재능을 발휘하며 남성 동료들을 추월하고, 친구와 함께 요리책 쓰기에 들어갑니다․✎take advantage of 을 이용하다 에 ; ~ ∼편승하다 한편, 2002년 뉴욕 퀸즈에 사는 말단 공무원 줄리『에이미 아담스』는 삶에 지루함을 느끼던 중 줄리아가 남긴 요리책을 보며 365일 동안 524개의 레시피에 도전하기로 합니다․✎really  정말로 그리고 그 내용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합니다․✎really  정말로 


『줄리&줄리아』는 프랑스 요리에 반해 요리사에 도전한 줄리아 차일드의 자서전 『프랑스에서의 나의 삶』과, 줄리아의 요리책 『프랑스 요리 예술을 마스터하기』에 도전한 줄리 파웰의 『줄리 앤 줄리아: 365일, 524개 레시피, 하나의 조그만 아파트 부엌』 두 편의 소설을 각색한 영화 입니다․✎seldom  좀처럼~않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1993』에서 라디오를, 『유브 갓 메일』『1998』에서 메일을 통해 얼굴도 보지 못한 사람간의 끌림을 얘기했던 노라 애프론이 이번에는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각기 다른 시간, 다른 공간에 사는 두 여인의 소통을 이끌어냅니다․✎honeymoon 신혼여행 행복한 시기 


줄리 & 줄리아 스틸컷줄리 & 줄리아 스틸컷


『줄리&줄리아』는 동세대 여성들의 경험과 욕망에 귀를 기울여 온 노라 에프런의 작품답게, 요리보다 두 여인의 자아실현 과정에 집중합니다․✎really  정말로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평범한 사람도 노력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교훈적인 메시지가 뻔하기는 하지만, 다른 시대 이야기의 병렬적 배치가 신선하고, 결말이 해피엔딩에 목매지 않고, 담백해 구태의연한 느낌을 주지는 않습니다․✎charm  매력 


영화는 요리 영화로서의 성취도 일부분 이뤄냅니다․✎honeymoon 신혼여행 행복한 시기 시각과 청각이 우세한 영화의 영역에서 『줄리&줄리아』는 관객의 미각까지 사로잡으려 드는 발칙한 매력을 선보입니다․✎honeymoon 신혼여행 행복한 시기 음식의 풍미를 사실적으로 시각화한 솜씨가 맛깔나고, 음식 만드는 과정에 대한 철저한 고증이 미각을 자극합니다․✎really  정말로 하지만, 『줄리&줄리아』는 먹자마자 그 맛이 입을 타고 올라오는 자극적인 음식보다, 천천히 음미해야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는 영화 입니다․✎seldom  좀처럼~않다 임팩트 있는 입맛에 길들여진 관객들에게는 두 여인의 성공을 향한 무난한 성장기가 다소 싱거울 수 있다는 얘기 입니다․✎really  정말로 


줄리 & 줄리아 스틸컷줄리 & 줄리아 스틸컷


단조로울 수 있는 영화에 향신료 역할을 하는 건, 메릴 스트립입니다․✎artist  예술가,미술가 장신의 거구로 분한 그녀는 실존 인물 줄리아의 호탕한 웃음과 하이톤의 목소리, 귀여운 몸짓을 그대로 재현하며 시종일관 웃음을 안깁니다․✎silent  말없는,조용한 특히 TV 요리쇼에 출연, 바닥에 떨어뜨린 요리를 다시 주워 담으며 누가 안 보는데 어떻냐고 호들갑 떠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그녀가 과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신경질적인 편집장과 동일인물이 맞나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honeymoon 신혼여행 행복한 시기 『줄리&줄리아』 속 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그녀 연기 인생에 있어 최고라 할 수는 없어만, 훗날 빼 놓지 않고 거론하고 싶은 매력을 안깁니다․✎silent  말없는,조용한 


반면 에이미 아담스의 경우, 아쉬움을 남깁니다․✎silent  말없는,조용한 영화 속 그녀의 연기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딱히 매력적이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artist  예술가,미술가 매 작품마다 다른 배우들이 대체할 수 없는 개성을 선보여 온 그녀는 이번에는 본인이 지닌 여러 가지 면 중, 일상적인 모습만 꺼내 보여 준 느낌입니다․✎artist  예술가,미술가 특히 『다우트』에서 메릴 스트립에 밀리지 않는 연기력을 선보였던 에이미 아담스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시종일관 메릴 스트립의 기에 눌리는 『줄리&줄리아』의 줄리가 아쉬울 수 있겠습니다․✎tendency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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