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물폭탄에 반지하 거주 90대 노인 사망 본문

ETC

인천 물폭탄에 반지하 거주 90대 노인 사망

빌리어즈라이프 2017.07.23 17:33


23일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인천의 한 반지하 주택에서 치매를 앓던 90대 노인이 숨졌습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55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주택 지하에서 A『96·남』씨가  방 안에 가득 찬 빗물 위에 떠 있는 것을 한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평소 치매를 앓고 거동이 불편했던 A씨는 80대 아내와 함께 집 안에 있다가 갑작스럽게 불어난 물에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의 아내는 사고 당시 윗집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집을 잠시 비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연관성이 없어 변사 처리하지 않고 행정검시를 통해 구청과 협의 후 유가족에게 시신을 인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천 물폭탄 정말 피해가 심각하네요.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열대성기후로 변하는건지? 동남아 따라가는 날씨? 건기와 우기로 나뉘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인천 물폭탄 소식 정말 안타깝네요.




Comments 0
댓글쓰기 폼
Total
90,550
Today
13
Yesterday
21